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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간담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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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이아그로
댓글 0건 조회 1,178회 작성일 22-04-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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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활력 제고 방안 모색을 위한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의 간담회 자리가 마련됐다.

강원도농업기술원 간담회 / 농촌진흥청강원도농업기술원 간담회 / 농촌진흥청
강원도농업기술원 업무보고 / 농촌진흥청강원도농업기술원 업무보고 / 농촌진흥청

박병홍 농촌진흥청장은 13~14일 양일간 강원도농업기술원과 강원도 평창에 있는 농촌진흥청의 2차 소속연구기관 3곳 등을 방문한다.

박 청장은 13일 강원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주요 연구․개발 성과를 보고 받고, 화훼․딸기 연구시설을 시찰했다.

딸기 연구시설에 설치된 ‘시설 과채류 결로(이슬 맺힘) 모니터링 및 경보시스템(이하 시스템)’은 온실 내․외부의 온도 차로 생기는 이슬의 발생 상태를 5단계(‘결로 발생’,‘주의’, ‘양호’, ‘고온’, ‘차광’)로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온실 환경관리를 위한 지표를 웹과 앱으로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강원농업기술원이 지역 내 단동 시설하우스와 보급형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강원농업기술원은 올해 2단계 연구를 추진하여 천창․측창 개폐, 난방기‧유동팬 가동 등 시설하우스를 통합해 원격 제어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박 청장은 “해당 시스템이 과채류 재배 농가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기술인만큼 정확도 향상을 위한 연구를 당부하며, 영농현장에 안정적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스마트방제기 사업장 / 농촌진흥청스마트방제기 사업장 / 농촌진흥청
스마트방제기 사업장 / 농촌진흥청스마트방제기 사업장 / 농촌진흥청

이날 박 청장은 농업기술원 방문에 앞서 2021년 농촌진흥청과 강원농업기술원이 개발하여 산업체에 기술이전 한 ‘과수 다목적 스마트 방제기’의 사업화 진행 상황을 살폈다.

‘과수 다목적 스마트 방제기’는 무인 방제와 농자재 운반이 가능한 농업기계이다. 방제기 크기가 작아 1헥타르 미만의 중․소규모 과원에서 활용도가 높고, 경사진 과수원에서도 이동이 가능하도록 4륜구동 방식으로 개발됐다.

간단한 리모컨 조작으로 원격조종 할 수 있어 방제 작업에 활용할 경우 농업인을 농약 노출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며, 운반용으로 활용할 경우 노동력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박 청장은 “연구․개발은 주체별 역할 분담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고, 이를 통해 동반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산업체, 대학, 관계단체와 협업해 기관이 해야 하는 부분과 민간영역에서 더 잘 할 수 있는 것을 구분하여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고, 부족한 부분은 협력과 협업으로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다음날 14일에는 고령지농업연구소에서 농촌진흥청 2차 소속연구기관 3곳의 관계관들을 만나 각 연구소의 현안 업무를 보고 받고, 직원 간담회를 갖는다.

이어 강원농업기술원의 바이오차(Biochar) 활용 시범사업을 추진하는데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을 방문한다.

강원농업기술원은 바이오차를 활용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신기술 시범사업을 7개 시․군(원주, 태백, 홍천, 철원, 양구, 인제, 고성) 8개소 200헥타르에 적용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는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연소 잔재물을 바이오차로 가공해 비료로 활용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home 장예진 기자 wordy8@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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