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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자재 3개사 통합...‘농협에코아그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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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이아그로
댓글 0건 조회 246회 작성일 23-08-3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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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산신문=이한태 기자]

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www.aflnews.co.kr) 

농협에코아그로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이 지난달 29일 대구 달성군 농협에코아그로 본사에서 진행됐다. 

농협에코아그로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이 지난달 29일 대구 달성군 농협에코아그로 본사에서 진행됐다.


농협은 농협아그로, 농협흙사랑, 상림 등 기존 농자재 3개 회사를 통합, ‘농협에코아그로’로 공식 출범을 알리며 

고품질 친환경농자재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농협에코아그로는 지난달 29일 대구 달성군 본사에서 출범식을 갖고 고품질 친환경농자재를 생산·공급함으로써 

농업·농촌과 농자재 시장 여건 변화에 대응하면서 농업인 실익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존 농자재 3개 회사를 통합함으로써 규모화를 이루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농자재 공급의 효율을 높여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편익을 늘리겠다는 것이다.

농협에코아그로 출범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친환경농자재 전문회사 농협에코아그로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며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농협에코아그로 출범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친환경농자재 전문회사 농협에코아그로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며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친환경농자재 시장 선도 기업

농협에코아그로가 밝힌 비전은 ‘친환경농자재 시장을 선도하며 농업적·기업적 가치를 수행하는 지속가능한 경영체’다. 

농가인구 감소, 비료 등 기존 농협흙사랑과 상림의 주요 품목의 시장정체, 친환경농자재 관련 규제 강화 등으로 

사업 여건 변화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성장에 방점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무엇보다 농협에코아그로는 이러한 환경 변화를 위기로 인식하기 보다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 

‘고품질 친환경농자재 시장 선도’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인구 감소, 고령화, 국제 원자재가 상승 등으로 농업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한편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수요는 확대되고 있다”며 “농협의 농자재 3개 회사가 통합한 농협에코아그로가 낮은 가격에 친환경 농자재를 공급함으로써 

농업인의 갈증을 해소해주고 실익을 제고하는 협동과 협업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친환경농자재 전문회사 농협에코아그로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깃발을 전달하고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왼쪽)과 강석용 농협에코아그로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친환경농자재 전문회사 농협에코아그로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깃발을 전달하고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왼쪽)과 강석용 농협에코아그로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규모화·효율화·전문성

기존 농자재 3개 회사가 통합된 농협에코아그로는 영업망 확대, 물류 효율화 등 규모화를 통한 

통합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

농협에코아그로의 발전전략을 살펴보면 기존 지역 기반 영업체계를 전국 단위로 통합해 영업역량을 강화하고

이에 따른 물류 개선을 추진한다. 

실제로 그동안 농협아그로는 과일봉지, 필름 등을 생산하며 

영남권에서, 농협흙사랑은 퇴비를 주로 생산하며 충청권에서 영업 기반을 구축했으며 상림은 상토와 바이오차 등을 생산, 

호남권을 중심으로 공급해왔다. 

농협에코아그로는 이들 품목과 지역을 통합해 효율적으로 전국에 공급함으로써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농협자재유통센터 등과 협력해 계통 농자재의 공급을 활성화하고 친환경농자재 품목을 확대해나감으로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을 점차적으로 

제조자설계위탁생산(ODM) 방식으로 전환하고 유박비료, 바이오차 등의 제조설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규모화와 효율화 외에 전문성 제고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남해화학, 농협케미컬, 농우바이오 등 농협의 계열사는 물론 농촌진흥청, 외부 연구기관 등과 기술제휴를 체결하는 등 연계하고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해 친환경농자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해나간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농협에코아그로는 2025년까지 사업량을 1000억 원대로 끌어올림으로써 친환경농자재시장을 

선도하는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더불어 안정적인 농자재 공급 기반 구축으로 농업인의 영농비 절감과 편익 증진에도 

기여하겠다는 각오다.




■ [Interview] 강석용 농협에코아그로 대표이사

    "R&D 역량 강화...농업인 영농 편의·비용 절감 위해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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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성장이 가능한 농업을 위해 경축순환농업, 저탄소농업, 생태순환농업 등 환경친화적인 농업이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친환경농자재는 가격이 비싸다는 인식이 팽배한 반면 효과에서 대해서 의구심을 갖는 농가도 많다. 

농협에코아그로는 이러한 친환경농업인을 위해 친환경농자재 전문회사로서 시장을 선도하며 고품질 친환경농자재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특히 친환경농자재 제조업체의 경우 대부분 규모가 크지 않아 

연구개발(R&D) 등 신제품 개발에 취약한 상황이다. 

농협아그로, 농협흙사랑, 상림이라는 농협의 농자재 3개 사가 통합된 농협에코아그로는 그간 개별 3개사의 전문성에 

농협 계열사 등과의 연계를 통한 R&D역량 강화로 농업인의 영농 편의와 비용 절감을 위해 앞장서겠다. 

농협에코아그로가 좋은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며 농업인과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 



이한태 기자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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