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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저탄소 농업기술도 확대하겠다는 점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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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이아그로
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23-02-0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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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업 R&D 핵심관계자 참여하는 'R&BD 매칭 포럼' 1년에 4회 개최 예정
치유농업사 시험은 정합성 등 문항출제 기준 개선·문항겅증 기준 강화 방침


1일 수원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에서 열린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신년 업무계획 브리핑 자리에서 안호근 원장이 발표하는 모습. 사진=이호빈 기자 
1일 수원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에서 열린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신년 업무계획 브리핑 자리에서 안호근 원장이 발표하는 모습. 사진=이호빈 기자

[포인트데일리 이호빈 기자]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은 "공공기관 혁신을 통해 직무 위주, 사업 중심 등의 혁신 업무를 추진하고 공정·소통 중심의 경영효율을 제고해 농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일 수원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에서 열린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의 주요 업무계획 브리핑 자리에서 안호근 원장은 "2023년은 기술기반 중심의 미래 농산업을 선도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농진원이 추진하는 2023년 주요 과제는 △농생명 우수기술의 실용화 촉진 △기술기반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국내육성 신품종 보급 및 종자산업 육성지원 △스마트농업 기술의 표준화 및 현장 확산 △신뢰받는 국제수준 분석서비스 제공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저탄소 농업기술 확대 △한국형 농산업 기술·제품 수출지원 확대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공공기관 구현 등이다.

우선 농생명 우수기술 실용화 전주기에 걸쳐 지원을 내실화하기 위해 전략적 IP출원 및 시장중심 IP-R&D 창출 지원을 강화한다.

농진원은 IP협력 전략회의를 구성해 특허전담사무소 평가를 강화한다. 또 농산업 R&D 핵심관계자가 참여하는 'R&BD 매칭 포럼'을 1년에 4회 개최하기로 했다.

기술이전을 위해 지역특화작몰 성과 홍보와 이전업체 기술전수 교류회도 개최한다. 아울러 이전업체 역량배양, 매출 증진과 네트워킹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정례행사를 개최한다.

그동안 논란이 있었던 치유농업사 시험에 대해선 교재와 정합성 등 문항출제 기준을 개선하고, 문항검증 기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험공고·원서접수·합격자 관리 등 치유농업정보망을 활용하기로 했다.
 
농식품 벤처창업 기업의 성장을 위해 육성기업 전년대비 매출액 35%, 일자리 20% 성장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 기술평가 기반 기술금융 연계지원을 지난해 668억원에서 올해 800억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청년 예비창업자 대상 벤처기업 현장실습을 지원하며, 기술평가를 통한 IP담보·저금리 대출에 45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어 올 7월 코엑스에서 농식품 벤처창업 분야 최초 창업기업 전시회인 '농식품 창업페어'도 개최할 예정이다.

안 원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저탄소 농업기술도 확대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농진원은 온실가스 감축농가를 확대하기 위해 국가 정책사업 연계를 통한 농업부문 탄소중립 기반 마련에 추진하기로 했다. 2022년 1012호/7만6000톤CO2였던 온실가스를 올해엔 1500호/8만4000톤CO2까지 줄여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논물관리나 바이오차 등 비에너지 감축기술을 통해 참여농가를 확대하고 가축분뇨 고체연료 전환 시범사업의 감축사업 타당성을 검토해 가축분뇨 바이오차 감축사업 평가기준을 수립할 예정이다.


출처 : 포인트데일리(https://www.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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